2011년 4월 10일 일요일

13회

(2년 뒤)

지수:하경이는 잘 있을까? 통연락이 없네...
재원:그러게 말이야..준영이는 하경이를 찾았을까?
지수:그러게..준영이가 하경이 찾으러 간다고 가다하더니만...준영이도 연락이 없고...
재원:휴~
지수:그런데 우린나 잘 해야됄탠데 돼 남에 걱정을 하고 그래~
재원:그러게 말이야
지수:휴~ 우리도 이제 늙었다...
재원:뭐야, 이제 겨우 21살이거든?
지수:^^
재원:난 20살때 결혼하고 싶었다?
지수:그래?
재원:응
지수:그러기엔 좀 늦었네
재원:그러게 말이야
지수:난 22살때 하고 싶었거든..
재원:정말?
지수:응
재원:넌 아직 남았네
지수:오빠 5개월 밖에 안 남았거든?
재원:^^, 그래 생일 선물로 뭐 갔고 싶어?
지수:글쎄...
재원:생각해보고 말해줘
지수:알았어, ^^

(미국)

하경:하~한국 가보고 싶어라~~
현아:그래? 나도 그래 *하경이한태 음요수를 주며*
하경:오빤 좋겠다 한국도 가고...*캔을 만지작 거리며*
현아:두준이는 우리 땜에 여기서 놀고 있을순 없잖아...
하경:하~
현아:준영이 보고싶어?
하경:준영이?
현아:응
하경:글쎄...안 본지 오래돼서..
현아:나..준영이 미국에서 봤는데
하경:뭐!? 정말!?
현아:응
하경:어디서? 어떻게? 왜 여기 있데?
현아:친구가, 자기 친구 동생이 한국사람인데 여기 미국에 놀러왔다고 하면서 소개 시켜줬는데..준영이더라구..
하경:아~
현아:너 찾으러 왔다고 하던데?
하경:날?
현아:응, 그래서 내가 언제 한번 집으로 초대한다고 했어
하경:아~ 그랬구나..
현아:괞잖지?
하경:그럼...
현아:아, 그리고 너한태는 미안하게 됐지만..나도 한국 가게됐어
하경:뭐!? 나만 빼놓고!?
현아:일때문에..올때 두준이랑 같이 올거야
하경:휴~
현아:미안해
하경:괞잖아..다녀와
현아:^^
하경:^^

(몇일후)

지수:아, 참..오빠한태 줄거 있었는데
재원:뭐?
지수:자 *상자를 하난 주며*
재원:뭐야?
지수:실은..프랑스에 사는 사촌오빠가 한국에 놀러왔거든..어제 도착했어, 선물을 잔득 사가지고 왔지 뭐야
재원:그래? 아~ 맞있게 먹을게
지수:^^
재원:아, 참 그런데...너 오늘 오후에 뭐해?
지수:나? 글쎄..생각해둔거 없는데..왜?
재원:그럼 우리 오늘 대학교 알아볼까?
지수:그럴까?
재원:좋아 그럼
지수:그러면..우리 집에서 할래? 사촌오빠가 간식을 잔득 가지고 와서...
재원:아~ 그래
지수:그럼 있다가 오후에 보자
재원:응~

(미국 공항)

하경:잘갔다와
제시카:혼자 있을수 있겠어?
하경:걱정말구 갔다와
제시카:...그래, 알았어
하경:올때 맛있는거 많이 사오고
제시카:그래, 알았어
하경:^^
제시카:그리고...준영이말이야
하경:!? 준영이?
제시카:아, 아니야..잘있어
하경:응..조심히가!
제시카:^^

(하경 집)

하경:휴~~ 배고프다...빵집에가서 빵이나 사먹을까?
*잠시후, 하경이는 집 옆에 있는 빵 가게에 가서 빵을 사먹고 거스름돈을 보며*
하경:흠...소원이나 빌러 가자
*소원을 들어주는 호수 앞, 호수는 동전으로 가득했다, 호수 주면에는 공원이였다*
하경:-준영이가...보고 싶어요- *던진다*
*던지는 순간 다른 동전이랑 부딭있다, 동전 주인 사람들 끼리 서로 본다*
하경:!!! -주준영이다...-
준영:!!! 하경아
하경:준영아..너 여기사 뭐해?
준영:아, 그냥..놀러왔지..
하경:아~ 너도 소원을 들어주는 호수에 동전을 던졌네?
준영:응..
하경:무슨 소원 빌었는데?
준영:음...벌서 이루어졌어
하경:??
준영:^^, 넌 무슨 소원이였는데?
하경:응? 아, 나야..당연히..좋은 가수가 돼게...
준영:아~
하경:집에 잠깐 놀러올래?
준영:그래
하경:^^

(지수 집)

딩동~
지수:누구세요??
재원:나야
지수:어, 오빠! 들어와 *문을 열어주며*
재원:점심은 먹었어?
지수:응, 방금 먹었어
재원:혼자?
지수:아니, 토니 오빠랑
재원:토니?
지수:응, 우리 사촌오빠
토니:하이~니가 재원이구나
재원:아..네..
지수:내가 말했었잖아, 우리 사촌 오빠가 놀러왔다고
재원:집에 놀러왔다는건 말 안했었잖아..
토니:걱정하지마, 나 방해 안할게
재원:아, 방해라뇨..괞잖아요
토니:^^, 지수가 네 예기 많이 하더라
재원:아 ,그래요?
지수:오빠 그런 예기를 뭐하러 해~ 빨리 올라가자 오빠
재원:응, 가자
*둘은 올라가려 하는데*
토니:무슨 일 생기면 안됀다
지수:왜 저래~ 아무일 안 일어날거든?
재원:아, 걱정 마세요
토니:^^ 장난이야 장난
지수:치

(미국)

하경:미국엔 왜 놀러온거야?
준영:그냥
하경:아, 그래
준영:어떻게 돼가? 대뷔 준비는?
하경:한달만 있으면..시험이야..
준영:뭐?
하경:저번연거는 통과했는데...이번연가도 통과 하면 자격증 딸수 있고..좋은 성적을 얻으면..여기서 대뷔 할거야
준영:아..
하경:지금 시험 준비 중이야
준영:그래?
하경:열심히 연습하고 있지..
준영:무슨 시헙인데?
하경:음..3개가 있어, 첫째는 노래만 부르는거고, 둘째는 춤, 그리고 셋째는 노래랑 춤 같이
준영:아~
하경:너..언제까지 미국에 있을건데?
준영:잘 모르겠어...한달 정도..
하경:아~
준영:왜?
하경:시험이 공개시험이거든...그래서 너 보러올수 있나해서..
준영:가도록할게
하경:^^
준영:어디서 연습해?
하경:학원에서 하기도 하고..개인 연습실에서도 하고..학원에서 하는 이유는 우리 담당 선생님이 도와줄수 있게...1주일에 2번씩 가고..개인 연습실은 거의 매일..
준영:학원은 어디야?
하경:시내 좀 중심에 있어서..지하철 타고가야돼
준영:그럼 개인 연습실은?
하경:집에서 가까워..걸어서 가도돼는데..난 보통 자전거 타고가
준영:아~
하경:^^, 이제 내 예기 그만하고 네 예기좀 해봐
준영:나? 할예기 없어
하경:치, 한국에선 잘 지냈어?
준영:그럼
하경:^^
준영:저기..
하경:응?
준영:나랑 한 약속 기억하지?
하경:무슨 약속?
준영:옛날에 했던...더 크면 생각해본다 했던...
하경:..아~ 그거? 기억하지..그런데 왜?
준영:아직..날 좋아하니?
하경:....
준영:실은..나..다른 사람한태 좀 흔들렸어...그래서 미국으로 너 찾으로 온거야..니가 다시 날 반하게 해서..날 바로 잡을수 있을까 해서..
하경:그래? 글쎄..난 그런 능력이 없는것 같아...
준영:...연습하러 안가? 나 보라가고 싶은데..가자
하경:뭐? 나 연습하는거 보겠다고?
준영:응
하경:됐어, 싫어..
준영:왜?
하경:아직 춤도 완성 안됐고..잘 하지도 못하는데..
준영:얼른
하경:휴~가자

(지수 방)

지수:나, 간식 좀 가지고 올게 *나가며*
*잠시후*
지수:*밑에 층에서* 아하하하하
토니:하지마! 으악!! 으휴~~
지수:하하하
토니:이게~ 웃어? 이압~~
지수:꺅~~~ 하하하
토니:하하하
재원:-둘이 뭐하는거야?-
*잠시후, 지수가 옷이 흠뻑 졎어져서 들어온다*
재원:왜 그래 지수야? 무슨 일 있었어?
지수:아, 아니~ 오빠랑 장난치다가...나 옷좀 갈아입을게 *옷을 챙기며*
재원:어, 응...
지수:*방에 있는 화장실로 들어가며*
재원:...어쩌면...어쩌면 니가....하~
*지수는 화장실에서 나와서 다시 부엌으로 내려가 간식을고 온다*
지수:미안, 많이 기다렸지? 먹어..나 잠시 다시 내려갔다올게
재원:지수야
지수:응?
재원:미안한데..나 가봐야됄것 같아
지수:그래? 벌써?
재원:응
지수:..그래, 그럼
재원:있다가 저녁에 시간 있어?
지수:저녁에? 저녁은 안됄것 같아...토니 오빠랑 저녁 먹기로 했거든..
재원:아~
지수:그냥 내일 아침에 커피숍에서 보자
재원:그래, 알았어
지수:그럼, 내일 아침 10시 스타벅스에서
재원:응
*집 대문, 토니랑 지수는 어깨 동무를 하고 있었다*
재원:그럼, 갈게...안녕히 계세요
토니:응, 또 놀러와
지수:내일봐 오빠
재원:^^

(미국, 하경이 개인 연습실)

하경:여기 앉아서 봐
준영:여기서?
하경:응
준영:안보이잖아~~ 더 가까이서~~
하경:안돼~~ 여기서도 잘 보이구만..유리여서
준영:제발~~
하경:휴~ 알았어, 방해하면 안돼~
준영:알았어
하경:^^
*연습을 시작한다, 하경이는 거울을 보고 있었고 준영이는 옆에 무대에 앉아서 보고 있었다*
하경:후~ -잘해야해...준영이에 마음을 다시 돌려나야해-
*연습이 다 끝나고, 하경이는 무대에 앉아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*
준영:*하경이게 수건을 던진다*
하경:!! ^^
준영:잘했어 *차가운 물을 주며* 이정도면 최고에 인기스타가 됄수 있을거야
하경:치 *물을 마신다*
준영:^^
하경:^^
....
하경:...그래서 성공 했어?
준영:뭘?
하경:니가 나한태 반하게 했냐구...
준영:....
하경:그럴줄 알았어...난 그런데 재능 없다니까
준영:....
하경:미안해...하지만 너도 보다 시피..난 너한태 좋은 여자가 아냐
준영:아니, 넌 나한태 딱 맞는 여자야
하경:뭐?
준영:처음부터 난 누구한태 흔들린적 없었어...난 처음부터 너만 좋아했어, 하긴 흔들리긴 했지..너한태..
하경:준영아
준영:^^
하경:말도 안돼..
준영:어?ㅃ
하경:내가 어떻게 너한태 맞아..난..너와 있을수 없어..니가 나랑 있으면 너만 다쳐
준영:무슨 소릴하는거야 지금
하경:준영아...재발..날두고 그냥 떠나, 너랑 나는 결구 좋게 끝나지 못한단 말이야, 거짓말 하지마..너랑 난 안돼
준영:너나 거짓말 하지마, 너 왜 그래? 내가 너 좋아한다는데
하경:준영아! 아직도 이해 못하겠니? 넌 나랑 있으면 다친다고! 난 누구한태 좋은 여자가 못 돼줘!
준영:그렇게 따지면 모든 여자들이 다 부족해..하지만 넌 나한태 좋은 여자가 안돼줘도 돼..넌 그냥 이렇게 있어도 좋은 여자야
하경:....
준영:그러니까..내 말 들어..
하경:...*눈물을 조금 보인다*
준영:*하경이에 머리카락을 귀뒤로 넘겨주며* 넌 울때가 가장 못생겼어
하경:치 *살짝 웃으면 눈물을 닦는다*
준영:넌..춤출때가 제일 예뻐
하경:뭐야..이건 드라마에나 하는 멘트잖어
준영:아니야, 드라마에는..넌 웃을때가 제일 예뻐..이런다고
하경:치
준영:...진심이야..난
하경:^^
준영:^^
하경:내가 왜 이렇게 웃고 있는지 모르겠다...여기서 대뷔하면 너도 친구들도..다시는 못볼지도 모르는데...그 생각하면 너무 슬픈데..널 보면..자꾸 웃음이 나와
준영:왜 그럴까?
하경:...사랑..인가보지..
준영:!!!
하경:^^
준영:^^

(다음날. 스타벅스)

*재원이는 커피를 마시며 노트북으로 대학교를 알아보고 있었다, 그때 창문 밖으로 지수가 토니 차에서 내리는걸 재원이가 본다*
재원:하~
지수:오빠 안녕 *스타벅스로 들어오며*
재원:어, 안녕
지수:뭐해? 뭐라도 찾았어?
재원:어? 아..몇군데..
지수:그래? 어때? 좋아?
재원:뭐..그럭저럭
지수:나 커피좀 사올게
재원:응
*잠시후*
문자와쑝!!
지수:어? 문자다...토니 오빠네
재원:....
지수:ㅋㅋㅋ, 뭐야...정말..ㅋㅋㅋ
재원:지수야
지수:응?
재원:너 누구랑 사귀니?
지수:응? 누구랑 사귀냐니?
재원:토니 형이랑 사귀어 나랑 사귀어?
지수:지금 무슨 소릴하는거야, 당연히 오빠랑 사귀지..
재원:그런것 같지 않은데?
지수:뭐라는거야 지금
재원:너 꼭 토니 형이랑 사귀는것 같아
지수:오빠
재원:그래, 그냥 나 나두고 토니형이랑 사귀지 그래?
지수:오빠! 정신 차려!! 내가 어떻게 토니 오빠랑 사귀겠어
재원:왜, 왜 안돼? 둘이 알콩 달통 좋아보이는데 뭐
지수:토니 오빤 내 사촌 오빠야!! 기억해? 가족이라구
재원:...
지수:그리고 지금 이렇게 잘 지내는건 오빨 너무 오래간만에 봐서 그런거야
재원:...
지수:질투를 해도 뭐 그런걸 다 질투해~
재원:...
지수:정신 좀 차려~~

다음 회를 기대하세요! 기대 많이 하세요!! 마지막이니까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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