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3월 11일 금요일

7회

하경:아냐, 됐어 혼자 갈게..그렇게 아픈것 같지도 않아
준영:이제 놀이공원에서도 나왔고 갈대도 없는데..내가 대려다 줄게
하경:그냥..가...
준영:하경아, 내가 불편하니?
하경:어? 아,아니~ 우리 친구가 뭐가 별편하겠어~ *준영이를 툭 치고*
준영:그래?
하경:응, 그런데 왜 그렇게 생각해?
준영:아니..얼마 전부터 니가 자꾸 날 피하는것 같아서...
하경!!!-뜨악~~들켰다...ㅠㅠ-
준영:왜 그래?
하경:아냐, 아냐
준영:내가 불편하지 않으면 병원 같이 가도 돼지?
하경:..그,그럼~~^^

(놀이공원)

지수:우리도 이제 그만 가자, 응?
재원:벌써? 아쉽네..
지수:그래?
재원:그럼, 우리 마지막으로 저거 타고 가자! *관람차를 가르키며*
지수:과,관람차!?
재원:응, 왜? 싫어?
지수:아,아니..가자
*관람차 안*
재원:-후~ 긴장됀다...-
지수:-아, 나 어떻게...고소공포증 있는데...일단 참아야지-
*잠시후*
재원:저..지수야
지수:*덜덜 떨고 있었다*어, 왜?
재원:지수야! 너 왜 그래? 너 괞잖아!?
지수:오빠...나..
재원:어, 왜?
지수:나..무서워..
재원:뭐!?
지수:나 무서워..
재원:너..설마 고소공포증!?
지수:*고개를 끄덕인다*
재원:진작에 말을하지 그랬어
지수:....
재원:휴~괞잖아? 뭐 어떻게 하지??
지수:*계속 떤다*
재원:괞잖아 지수야..내가 안아줄게...*안아준다*
지수:^^
(병원)
*검사가 끝나고 하경이는 누워 있고 준영이가 의사 선생님과 예기 중이였다*
준영:저..하경이 왜 그런가요?
의사 선생님:보호자 분이신가요?
준영:네? 아..그냥 친구 인데요..
의사 선생님:보호자 분이 필요합니다
준영:보호자는 지금 오고 있습니다, 오고 있는 길입니다
의사 선생님:아, 그래요?
준영:네, 그러니까..좀 말해주세요
의사 선생님:큰 문제는 아닌데..하경양이 밥을 잘 안먹은것 같아요
준영:네? 그게 무슨 말이죠?
의사 선생님:영양실조입니다...몸에 영양이 부족해서 몸이 약해진것 같습니다...
준영:아, 네...-나 때문에 그랬나? 에이~ 설마..내가 불편하지 않다고 분명히 말했는데...-
*하경이가 누어있는곳*
하경:준영아, 아직 안 갔어!?
준영:아, 응
하경:아빠 엄마한태 연락했어..이제 그만 가도돼
준영:아냐, 있을래
하경:왜 그래..미안하게...
준영:응? 뭐가
하경:너 표정 관리 좀 해야겠다
준영:^^
하경:^^
(월요일.학교)
*학교*
준영:형 안녕
재원:준영이구나..안녕, 어제 잘 들어 갔어?
준영:응
재원:하경이는 좀 어때?
준영:하경이? 아...영양실조래
재원:뭐!? 하경이가 못 먹고 다녔다고!?
준영:응...
재원:하경이 잘 먹는 편인데? 요즘 들어서 좀 힘없어 보이더라..
준영:....
재원:하경이가 왜 그런지 알어?
준영:어, 잘 모르겠는데...
재원:휴~
지수:하이! 둘이 여기서 뭐해?
재원:아, 하경이 예기중이였어
지수:어, 그래 하경이가 뭐? 어떻게 됐어? 많이 아파?
준영:영양실조래요
지수:뭐!? 그렇게 잘 먹는 애가!?
준영:그러게요..
지수:이상하네...
*수업시간*
준영:*준영은 수업에 집중을 못하고 있었다* -내 맘을 알게됀걸까?-
(수업이 끝나고)
지수:하경아!!! *하경이 반으로 들어오며*
하경:어, 언니
지수:얼른 가자 챙겨
하경:어디가려고?
지수:가보면 알어..얼른 가자 재원이 오빠랑 준영이 기다리고 있어
하경:어, 잠시만!!!
*식당 앞에서 슨다*
하경:식당?
지수:응, 빨리 들어가자
하경:언니!
*들어가서 준영과 재원을 만나서 앉는다*
재원:야, 이거 부부동반 같은데?
지수:아니지, 아직 이 둘은 부부가 아니잖아
재원:우리 도 아냐
지수:우린 커플이잖아
재원:^^
지수:^^
하경:웩!
준영:*닭소리를 낸다*
하경:둘이 참 잘 논다
준영:내비둬 지금 우리 소리 들리지도 않을거야
하경:보이지 도 않을걸?
준영:^^
하경:그냥 갈게
준영:안돼지! *하경이를 잡는다* 안돼, 우리가 누구 땜에 여기 왔는데
하경:응?
지수:우리가 너 땜에 너 많이 먹일려고 여기 대꼬 온거야
하경:뭐!?
재원:너 영양실조 결였다며~ 그래서 몸보신 좀 하라구
하경:야! 문준영!
준영:^^
지수:우리가 다 살태니까 많이 먹어
하경:아, 죄송해요...저 괞잖아요, 일부로 오게 했내요...*가방을 들고 가려고 한다*
지수:야, 하경아 앉아
재원:그래, 앉아
준영:뭐라도 먹고 가자, 우리도 배고파*하경이를 계속 잡고*
하경:하, 알았어 이것 좀 놔*준영 손을 뿌리치며*
*잠시후*
하경:!!! 뭐 이렇게 많이 식혀~
지수:울 하굥이 많이 먹어~
하경:....
재원:^^
준영:^^
*밥을 먹으며*
하경:아, 어제 조카들이랑 스케이트장 갔었었는데..진자 재미있더라, 오래간만에 가서 그런지...^^
지수:그래? 우리 밥 먹고 고고?
재원:그럴까?
준영:그래 가자
하경:에이~ 다음에 가자
지수:왜, 약속 있어?
하경:아니, 그건 아닌데..
재원:있으면 지금 다 취소해, 오늘 가자!
하경:에휴~ 말을 말지..
(스키장)
지수:여기 완전 싸다
하경:그지? 다른데 보다 훨씬 싸, 그리고 사람도 별로 없어
지수:잘됐네?
재원:야, 준영아 왜 아는채들이니?
지수:오빠 아는채 아냐, 하경이랑 나랑 몇년 전만해도 스케이트 타러 많이 다녔어
재원:그래?
준영:정말?
지수:그래, 하경이랑 나랑 김연아 선수 처럼 됀다고 난리도 아니였어
하경:ㅋㅋㅋ, 그런데 꿈을 바꿨잖아 결국엔..
지수:그런데 우리 어느정도 탔어, 그지?
하경:에이~ 완전 못 탔지...
지수:ㅋㅋㅋ, 맞아
*잠시후, 스케이트를 신으며*
지수:이거 어떻게 하더라?
하경:벌서 기억이 안나?
지수:응..헷 ^^
재원:줘봐 내가 해줄게 *지수에게 스케이트 끈을 묵어주며*
하경:^^ *준영에게 신호를 보내며*
준영:^^
*스케이트 장*
지수:우와~~~~
하경:이야~ 재밌겠다
재원:으쌰~
*하경과 지수는 들어가자 마자 신이 나서 빙글 빙글 돌고 씽씽 잘 탔다*
하경:언니 그거 기얶나?
지수:뭐?
하경:이렇게 뒤로 가는거
지수:우리 그러지 말고 그때 연습했던 춤 한번 해볼래?
하경:어떤거? 7번째?
지수:아니 3번째 그..007 노래 있잖아
하경:제일 쉬운거네
지수:그럼 시작!
*그때 부터 하경이와 지수는 얼음판을 돌며 아주 어려운 동작과 멋진 동작 여러가지 동작을 한다*
하경:우와~ 숨차..진짜 오래간만이야...
지수:힘들어
하경:한번도 안 넘어졌어
지수:그러게
재원:야, 이게 제일 쉬운게 맞니?
준영:다리가 쫙~
지수:준영이 코피 터졌겠다
재원:무슨 말이야~지순 내껀데..
지수:뭐야~~ 미치겠네, 내가 아니랑 저~제 땜에*어름판을 돌고 있던 하경이를 가르키며*
재원:뭐!? 준영 너 설마...
지수:응
준영:아냐, 지수 누나 무슨 말을 하는거야
지수:^^
하경:뭐해~ 빨리 빨리 *재원을 잡고 어름판 중간으로 대리고 간다*
지수:너도 가자 준영아
준영:어
*무도 재미있게 탄다*
하경:준영아, 조심해!!!
준영:으악!!! *하경이랑 부딭인다*
*넘어진다*
하경:어우야~나 안넘어질라그랬단 말야~~
준영:미안..
지수:*멀리서*저 둘 바봐라...딱 한쌍이구만..
재원:그지? 참 잘 어울리는데..
지수:알어? 실은 둘이 좋아해?
재원:진짜!?
지수:응, 그런데 서로 예기를 안해서 큰일이야...
재원:우리가 도와줘야 돼는거 아냐?
지수:에이~ 내비둬 지내들끼리 하라 그래
재원:그렇지?
지수:^^
재원:^^
지수:넘 잘 어울리는거 있지?
재원:그러게..
지수:우리만하겠어
재원:^^
지수:*재원을 민다*
재원:으악! *넘어진다*
지수:하하하
재원:*지수를 잡아서 넘어트린다*
지수:꺅!!!! *넘어진다*
하경:둘이 이렇게 잘 노는데 우리가 좀 빠져줘야 할것 같다 준영아..ㅋㅋ
준영:그러게 말이
*어느세 둘은 지수와 재원 옆에 와 있었다*
지수:너내 둘 언제 왔어?
하경:이상한 사람 둘이 넘어지고 있어서..누군지 보려고 왔지..ㅋㅋ
재원:우리가 그랬나?
준영:완전...우리 계속 같이 있다가는 우리 닭 돼버릴거야...
하경:^^
*잠시후. 다시 일어나서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한다*
지수:*재원 한태 윙크를 한다*
재원:*고개를 끄덕인다*
지수:하경아, 우리 손잡고 빙글 빙글 돌기 해볼래?
하경:그래
*한다*
재원:*준영을 민다* 어, 준영아 조심~~~^^
*하경과 준영은 부딭혀서 떵에 떨어진다*
하경:꺅!!!
준영:!!!
*준영은 땅에 떨어지고 하경이는 그 위에 떨어진다*
지수:!!!
재원:우리가 좀 심했나??
지수:어우~이거 완전 영환데?
재원:ㅋㅋㅋ
지수:아차, 어머, 하경아..괞잖니? 조심하지 그랬어 *하경이를 이르키려고 하며*
하경:아...내 무릎 *일어서려다 다시 주저 앉으며*
재원:괞잖니 준영아? *준영에게 손을 내밀며*
준영:아, 네... 아~ 괞잖아요 *손을 잡고 일어선다* 하경아 괞잖아? 많이 다쳤어? *하경이를 이르키며*
하경:아냐, 괞잖아 *일어서며*
준영:미안해...*옷을 털어주고*
하경:나, 괞잖아
준영:다행이다
하경:^^
준영:^^
(다 타고 집에 가는 길)
지수:이제 우리 두명씩 해어질까?
재원:그래, 난 지수 대려다 줘야하니까..준영이 니가 하경이 좀 대려다 줘
준영:내가?
하경:그럼 누가?
지수:어머, 하경이 왜 저런데? 원래라면 아니라고 했을껀데
하경:싫음 나 혼자 가고
준영:아냐, 대려다 줄게
하경:^^, 그럼 내일 봐요! *간다*
*지수&재원*
지수:오늘 넘 잼있었어 오빠
재원:다행이야
지수:^^
재원:^^
지수:나 오빠한태 솔직해져도 돼?
재원:그럼
지수:...나 오빠가 있어서 너무 든든하고 좋았어
재원:그래? 내가 그렇게 듬직한가?
지수:나..놀이공원에서 처럼 딱 한번만 안아주면 안됄까?
재원:그럼 *안아준다* 언제든 필요하면 불러 내가 언제든 안아줄게
지수:^^, 우리도 닭 돼겠다
재원:^^ 으이구~~녀석
지수:^^
*하경&준영*
준영:왜 대려달라고 했어?
하경:왜? 싫어? 미안해..귀잖게 했으면
준영:아냐, 아냐..난 니가 왠일인지 했어
하경:...실은 나 너한태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말야
준영:그게 무슨 말이야?
하경:내가 먼저 이렇게 말하기 좀 그런데...
준영:그럼 내가 먼저 말할게
하경:!!!, 어? 뭘?
준영:니가 말하기 전에 내가 말하겠다구
하경:하지만 니가 말하는거랑 내가 말하는게 좀 틀릴수도 있을거야..
준영:그럴수도 있겠지...하지만 내가 먼저 말하고 싶어
하경:...그래, 그렇게 해
준영:....
하경:얼른 말해봐
준영: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
하경:왜, 긴장을 하고 그래...말해봐
준영:저기...그 전에 뭐 물어볼게
하경:그래
준영:만약에 어떤 사람이...자꾸 생각나고..기쁠때나 슬플때나 아무 감정 없을때도 생각나고...그 사람이랑 있으면 가슴이 쿵쾅대고..어쩔줄 몰라하고..그러면...
하경:그 사람을 좋아하는거지..
준영:좋아?
하경:응...좋아한다는거야 그건..
준영:그렇구나...
하경:왜? 그게 누구랑 느껴지는데?
준영:...
하경:???
준영:너랑...
하경:!!! 주,준영아...
준영:너랑 있으면...가슴이 뛰어...이렇게 말야 *하경이 손을 잡아서 자기 가슴에다가 올린다*
하경:!!!, *손을 뺀다*
준영:그리고, 항상 니가 생각나, 니가 생각나서...니 생각 밖에 안나
하경:준영아...
준영:너도 나랑 같은 마음이였으면 좋겠지만...그렇지 않다는거 알고 있어..하지만 너한태 예기 하지 않으면 잠을 못 잘것 같아서...
하경:준영아, 실은..나도 솔직히 내 감정을 잘 모르겠어..하지만, 너 한태는 뭔가 느겨져...잘은 모르겠지만...어쩌면 사랑일수도...
준영:그럼, 니 감정이 확실해질때 까지 기다릴까?
하경:그래줄수 있겠니?
준영:그럼
하경:^^, 그동안 피한거 미안해...자꾸 이상한 감정이 들어서..피하면 됀다는 생각이 들어서....
준영:이젠 피하기 없기다
하경:응
준영&하경:^^
다음 회를 기대하세요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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