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3월 27일 일요일

11회

(땅)

하경:와!! 완전 재밌어!! 안 그래 언니?
지수:난...아직...
준영:^^, 넌 한번 타면 재밀 알수있다는걸 알고 있었지~~
하경:나 또 탈래!
같이:또?
하경:그런데 이번엔 혼자!
준영:정말?
재원:확실하니?
지수:괞잖겠어?
하경:응
*올라가서*
하경:휴~
아저씨:준비됐죠?
하경:잠시만요! 언니, 나...살아남지 못하면...우리 아빠 엄만한태 고맙다고 말해줘
지수:야! 죽으러가니? 얼른 뛰어 내려~
준영:하경아 파이팅!
하경:간다~~~~ *뛰어 내리며*
*그 다음으로 준용과 재원도 혼자서 뛰어 내렸다, 지수도 할수 없이 혼자 뛰어내려야 했다*

(스타 벅스)

하경:알았어, 먼저 가서 앉아 있어
준영&재원:응
하경:여기 카라멜 프락부치노 두개랑, 초코릿 프락부치노 두개, 부라우니 4개랑 와플 2개 주세요 직원:네, 알겠습니다. 38유로 입니다.
하경:여기요
직원:감사합니다, 저쪽에서 주문하신 음요수가 나올겁니다. 맛있게 드십시오.
하경:네, 감사합니다
지수:저기..하경아
하경:아, 깜짝이야!!
지수:미안..
하경:여기서 뭐해, 가서 기다리라니까...
지수:아, 다 못들고 갈것 같아서
하경:나왔다, 가져가자
지수:응
*준영과 재원이 앉아있는곳*
하경:자, 나왔어요. 재원이 오빠랑 지수 언니에 브라우니 그리고 초코릿 프락부치노, 그리고 와플은 둘이 나눠먹어. 준영이랑 나는 카라멜 프락부치노로 했지, 와플은 나누어 먹자
재원:맛있겠다, 잘 먹을게
준영:^^
하경:^^
지수:고마워, 잘 먹을게 ^^
하경:^^. 흠~ 역시 맛있어
준영:그런데 여기 완전 비싸잖어
하경:상관 없어, 난 매일 여기 오는데 뭐
재원:여기서 아주 그냥 살어
하경:^^, 언니는 왜 그렇게 말이 없어?
재원:왜? 맛이 없어?
하경:에이~ 그럴리가, 언니가 스타벅스를 얼마나 좋아하는데
지수:아, 아냐...아까 번지 점프를 했더니..좀 어지러워서
준영:병원 가봐야돼는거 아니야 누나?
지수:아냐, 괞잖아...맛있는거 먹으면 괞잖아 질거야 *브라우니를 먹으며*
재원:와플먹어, 다니까...좋을거야
하경:그래, 달달한거 먹어줘야돼
지수:^^

(집으로 가는길)

준영:아, 맞다..줄거 있었는데
하경:뭐?
준영:자 *쇼핑백을 주며*
하경:뭔데?
준영:좀 따뜻하게 다니라고...
하경:*상자를 하나 꺼낸다*
준영:여기서 열어보지 말고..집에가서 풀어봐
하경:왜?
준영:그만좀 물어보고 말 들어, 나 간다!*간다*
하경:야! 기다려!! 으이구...못 말려...*열어본다*
*상자 안에는 목도리가 있었다*
하경:목도리네?? 갈색이다...예쁘네 ^^

(지수&재원)

*둘은 버스에 앉아 있었다, 지수는 앞에 재원은 뒤에*
재원:나 먼저 내릴게, 어디 들려야 됄대가 있어서
지수:어, 잘가
재원:아, 자..선물이야 *쇼핑백을 지수 옆에 두고 내린다*
지수:저...내려버렸네...*쇼핑백을 잡아서 안에 있던 상자를 꺼낸다, 그리고 상자를 연다* 목도리네...*카드도 있었다, 카드를 연다*
-카드-
지수야,
정말 미안해..
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지만...
난 너 사랑하고 있다는건 알아줬으면 좋겠어
그리고 너, 너무 짧은 치마 입고 다니는거 아냐?
남자애들이 자꾸 너 넘봐서 걱정됀다...^^
아직 많이 추우니까, 따뜻하게 입고 다녀...
그리고 목도리도 않하고 다니는것 같던데..내가 준건 꼭 하고 다녀라!
사랑해
지수:뭐야...

(다음날)

*재원은 파란색을 하고, 준영은 하경이와 똑같은 갈색을 하고 지수는 분홍색을 목도리를 하고 나왔다*
재원:하고 나왔네?
지수:어,응...저기 있다가 첫번째 쉬는 시간때 좀 보자
재원:그래, 알았어. 어디서 볼까?
지수:3층 복도
재원:알았어, 그럼 있다가 보자
지수:응
*하경&준영*
하경:잘 어울린다 준영아
준영:너한태도 잘 어울려
하경:^^
준영:마음에 들어??
하경:응, 너무 예뻐
준영:다행이네
하경:^^
준영:아, 내일 수학 시험있지
하경:응, 기억하네..
준영:나 이번에 좋은 성적 못 어드면...엄마한태 진찌 혼날거야...
하경:그래?? 내가 성적 올리는거 도와줄까?
준영:그래줄래?
하경:내일 우리 집으로 와, 내일 오후에 아무도 없을거야..우리 오빠만 빼고 말이야...
준영:두준이 형?
하경:응
준영:그래, 알았어
하경:^^
준영:^^

(쉬는 시간)

*3층 복도*
지수:하~ *창문을 보며*
재원:지수야! *볼에 음요수를 하며*
지수:앗! 깜짝이야...뭐야..놀랬잖아
재원:^^, 자 마셔
지수:고마워
재원:왜 보자고 한거야? *음요수를 까고*
지수:....내껏도 좀 까줄래? *음요수를 주며*
재원:자, 내꺼 먹어 *자기꺼를 주며*
지수:^^
재원:^^
지수:저기 있잖아...
재원:응?
지수:지금 나한태 다시 고백하면...내가 기회를 한번 더 줄수 있는데...
재원:뭐?
지수:....생각해볼수 있다고...
재원:정말이야?
지수:*고개를 끄덕인다*
재원:그럼...다시 나랑 사귈수 있다는거야?
지수:...응
재원:*지수를 안는다* 고마워 지수야!!
지수:^^
재원:그런데..지수야
지수:응?
재원:이번 여름에 나랑 하와이 가지 않을래?
지수:!!! 하와이?
재원:응, 이번 여름에 거기에 있는 어떤 친구 집에 놀러가려고 했거든..
지수:..어, 응..그래, 알았어
재원:그래, 그럼 내가 날짜 알려줄게
지수:응

(다음날오후 하경이 집)

하경:하~다됐다
준영:힘들다
하경:그럼 공부하기가 쉬운줄 알았니?
준영:그건 아니지...
하경:치
준영:으아하~ *하경이에 침대에 누우며*
하경:저기 준영아
준영:응? *눈을 감고*
하경:우리는 무슨 사이니?
준영:우리?
하경:응...
준영:우린..연인이잖아
하경:...
준영:왜?
하경:과연..우리가 연인일까?
준영:뭐?
하경:우리...서로 사랑하는게 맞는걸까?
준영:무슨 소리야, 지금?
하경:생각해게 됐어...우린 연인일까...그냥 친구는 아닐까 하고..
준영:무슨 소리야, 그게..우린 연인이잖아, 너도 나도 좋아하잖아
하경:하지만...난 특별한게 느껴지지가 않아...우리가 아직 너무 어려서 그런걸까?
준영:...
하경:어쩌면...우린 그냥 친한 친구일수도 있어...만약 우리가 서로 좋아한다고 해도...아직 너무 어려서 느끼지 못하는걸거야...
준영:그래서?
하경:우리..그냥 잠쉬 접어뒀다가..좀더 크고 성숙해지면 다시 생각해보자
준영:하지만, 우리..서로 좋아하잖아. 내 말이 틀려? 나만 너 좋아하는거야?
하경:....좋아하는거랑 사랑하는거랑 틀리잖아
준영:....
하경:물론 난 널 좋아해...하지만..난 내가 널 사랑하는지 좋아하는지 모르겠어..좋아한다고 해도..널 친구로써 좋아하는지, 남자로써 좋아하는건지 구분이 안간다고
준영:....그래..니 말이 맞아..우린 아직 너무 어린가봐
하경:...
준영:그럼..당분간 그냥 친구로 지냈다가...더 크면 꼭 생각해보기로 하자
하경:..고마워..내 결정에 따라줘서..^^
준영:...^^

(다음날)

지수:정말!?
하경:응
지수:왜, 그랬어...
하경:아직 너무 어려서 사랑을 못 느끼는것 같아..내가
지수:준영이 한태 많이 미안하겠다..
하경:맞아, 정말 정말 미안해
지수:..치
하경:언닌 이번 여름에 뭐할거야?
지수:나? 음..실은 재원 오빠랑 하와이 가기로 했어
하경:하와이!?
지수:응...
하경:좋겠다~~
지수:그지?
하경:얼마동안?
지수:1달 반동안
하경:우와~~ 좋겠다
지수:^^, 넌?
하경:난 이번 여름에 미국 가기로 했어
지수:정말?
하경:응
지수:가족 모두?
하경:아니, 오빠랑 언니랑만
지수:왜?
하경:언니는 변호사 자격증 따려고 가고..미국이 더 따기 어렵지만, 더 유명해질수 있으니까..난 가수 테스트..그리고 오빤..그냥 보디가드로
지수:ㅋㅋ, 그런데 무슨 테스트야?
하경:학원 같은덴데..실력을 키워주는데야, 거기서 테스트를 해, 만약에 아주 가능성이 높으면 헐리우드에서 데뷔를 할수 있는데..만약 그만큼 잘 하지 못했으면 그냥 자격증만 주고, 진짜 못했으면 그냥 나와야 돼는거야
지수:아~~
하경:^^
지수:얼마동안이나 있어야돼?
하경:흠...일단 여름 내네 학원을 다녀야하고..헐리우드에서 데뷔를 할수 있으면 거기서 살아야하고..자격증 있으면 한국으로 돌아올수 있고..그리고 떨어졌으면..맘대루 하는거지..
지수:넌..가능성이 많잖아..그러니까..영영 안 돌아올수 있다는거네..
하경:...
지수:그래서 준영이한태 그만 만나자고 한거야?
하경:...거기에 지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인데 내가 가능성이 있겠어?
지수:...넌 대단한 사람들 사이에 있으니까..대단한거지..
하경:일단 내 목표는 자격증 따는거야..그래야 한국에서 데뷔할 가능성이 있으니까..그리고 만약에 내가 헐리우드에서 데뷔를 할수 있게돼면...고민해봐야지..
지수:휴~그래..언제 가?
하경:나..다음주, 언닌?
지수:난 보름뒤
하경:그래..
지수:우리 가기 전에 어디 놀러나 가자
하경:그래야지

(몇일후)

지수:Go!!!
*재원&지수는 같은 차에 타서 바다로 행했다, 준영&하경도 같은 차에 타선 같이 간다*
재원:안전 벨트해
지수:어? 안해도 돼
재원:해야돼..무슨 일있으면 큰일나 *벨트를 해주며*
지수:....
*잠시후. 도착한다*
지수:우와~~하! 좋다
재원:^^, 하와이에서 볼 바다는 더 멋질거야
하경:어~어? 왜 이래요, 한국바다가 최곤데~
준영:^^
*놀고. 재원과 준영은 저녁 재료를 사오는동안..지수와 하경이는 거실 쇼파에 앉아 있엇다*
지수:그래서 준영이 한태는 예기 했어?
하경:아직...
지수:뭐야, 난 니가 준영이한태 제일 먼저 말해줄줄 알았는데..
하경:아니..준영이한태 말하기 좀 그래서
지수:그럼 내가 대신 말해줄까?
하경:됐어..내가 할게..
지수:너희 둘이 진짜 잘 어울렸는데..
하경:영영 끝난건 아니잖아..
지수:그거랑 그거랑 다름 없는거지..미국 가면 얼마나 잘생기고 멋진 남자들이 많은데..너 같은 애를 가만 놔두겠어?
하경:...괞잖을거야
지수:에휴~나도 참..
*그때 남자들이 들어온다*
재원:우리왔어~ 이제 밥해줘~~
준영:배고프다~
지수:벌써 왔네?
하경:시킨거는 다사왔지?
준영:다 사왔지~ 나 좀 씻고 올게~~ *방으로 간다*
재원:나도
지수:얼른 만들자
하경:응
*저녁 매뉴는 스파게티와 디져트로 케이크 였다, 하경이는 스파게티를 만들고 있었고, 지수는 케이크를 만들고 있었다*
하경:다돼가?
지수:이제 100일만 쓰면 돼
하경:둘이 진짜 오래 됐네
지수:그러게
하경:^^
지수:넌 다돼가?
하경:응...참치만 넣으면돼..아!
지수:하경아! 왜 그래?
하경:아..캔 따다가 비엇어
지수:조심하지 그랬어...피봐...진짜 깊에 배었나보다
하경:아...
*그때 준영이가 나온다*
준영:왜 그래?
지수:하경이 참치 캔에 비었어
준영:뭐? 어디봐 *하경이 손바닥을 본다* 왜 이렇게 많이 비었어
하경:아..
준영:일루와 *다려간다*
하경:저, 잠시만!! *끌려간다* 불위에 뭐 올려놨단 말이야
지수:내가 그동안 해줄게
하경:응, 고마워
*준영&하경 방. 둘은 침대에 앉아 있었다, 준영은 하경이 상쳐를 치료하고 있었다*
준영:왜 이렇게 조심성이 없어, 더 깊이 배였으면 어쩔뻔 했어
하경:..나, 괞잖아...
준영:괞잖기는..피가 철철 흐르는데..나 피 스파게티 먹기 싫거든
하경:....
준영:됐다
하경:..고마워
준영:나가자, 나머지는 내가 해줄게 *나간다*
하경:...-뭐지? 이 느낌은...왠지... 사랑일까?-
*하경이가 밖으로 나가보니 준영이가 스페게티를 하고 잇엇따*
하경:이제 줘 내가 할게..
준영:저쪽으로 가있어..내가 마무리 할게
하경:...
지수:하경이 좋겠네..이제 요리 안해도 돼고
하경:...
재원:다돼가?
지수:어~거의 다 됐어~
재원:그런데 왜 준영이 니가 요리해?
지수:아, 하경이 비어서...
*잠시후, 저녁을 먹고, 케이크를 먹으며*
하경:100일 축하해!! 자, 선물 *선물을 지수에게 주며*
지수:고마워~~
하경:커플티랑 커플 목거리야
재원:우와~~ 고마워
준영:나도, 자 *선물을 주며* 커플 열쇠고리랑 커플 양말
지수:푸하하하, 양말 진짜 귀엽다~~
재원:그러게
*저녁을 먹고, 재원과 지수는 놀러를 나갔다, 그리고 하경과 준영은 바다로 산택을 나간다*
하경:준영아..나 너한태 할말이 있는데...
준영:말해
*둘은 모래 사장에 앉아 있었다*
하경:나..이번 여름에 미국가기로 했어
준영:그래? 좋겠네
하경:그런데..거기서..테스트를 받아..가수 가능성이 있는지..만약 좋은 성적을 받으면 헐리우드에서 대뷔를 할수있데..그러면 거기서 영영 살지도 몰라...
준영:....
하경:준영아...
준영:잘 됐네..헐리우드 스타도 돼고...
하경:...기뻐해줘서 고마워...
준영:별로 기쁘지는 않은데?
하경:그래?
준영:니가 거기서 영영 살면..날 잊을거고..그러면 우리가 한 약속은 거짓이 돼잖아...
하경:....
준영:별로 좋은 소식이 아니네...그래도, 난 니가 좋은 가수가 돼길 빌게
하경:...준영아, 나..너 잊기 싫어...*눈울이 고이며*
준영:....*살짝 당황한다*
하경:그래서 난 너와 있는 시간이 특별했으면 좋겠어..널 기억할수 있게 *눈물이 흐른다*
준영:*하경이에게 천천히 다가간다...그리고 키스한다*
하경:....
준영:왜 울어..바보야, 이제 날 기억할수 있겠지?
하경:치
준영:^^

(몇일 뒤)

*공항, 하경이와 하경이에 오빠 언니가 떠난다*
준영:잘갔다와, 그리고 니가 돌아오지 않으면 내가 갈게
하경:....*고개를 숙인다*
준영:또 울어?
하경:안울어~~
준영:*하경이를 안아준다* 잘다녀와
하경:^^
지수:잘갔다와~ 기다릴게, 꼭 놀러오구..
재원:그래, 꼭 한번 놀러와 몸 조심하구

(몇일 뒤)

*지수와 재원이 떠난다*
준영:이제 나 혼자 남네..
지수:걱정하지마 하경이 꼭 돌아올거야..널 위해서라도 말이야
재원:그래..잘 있어, 우리도 금방 돌아올게
준영:그래 ,잘 다녀와!!

(다음날.하와이)

*지수와 재원은 공항 밖으로 나가자, 재원이 친구가 마중을 나왔다*
재원:오~케빈! 안녕~ 오래간만이다, 야
케빈:그러게..쨔식 연락좀 자주하지
재원:바빳지
케빈:그래, 이분은 누구? 설마 여친구?
재원:그렇다 쨔식아
케빈:오~ 안녕하세요, 케빈이예요
지수:아, 안녕하세요
케빈:재원이 좀 이상한 애죠?
지수:네?
재원:무슨 말을 하는거야...숙녀님 좀 돌봐라, 나 화장실좀 갔다올게
케빈:걱정마
재원:^^ *간다*
케빈:나이가 어떻게 돼세요?
지수:저 19살이요
케빈:저보다 어리시네요
지수:말 놓으세요
케빈:그래도 됄까?
지수:그럼요~~
케빈:그래, 재원이 좀 재미 없지?
지수:네?
케빈:재원이 말고 난 어때?
지수:네!?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거예요!?
케빈:어, 왔어?
재원:둘이 무슨 예기햇어
케빈:아, 그냥..그쵸 형수님?
지수:네? 네...
재원:형수님?
케빈:그렇게 부르기로 했다, 너랑 나랑 형제잖냐~~
재원:^^

다음 회를 기대하세요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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