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원:....
민욱:너 설마...
재원:그래, 너만 지수 좋아하는게 아냐
민욱:하지만...나도 좋아해
재원:그래서?
민욱:그러니까, 지수에 결정에 따르자고
재원:지수 결정에...
민욱:왜? 자신 없어?
재원:응, 없어
민욱:....
재원:그런데..지수가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
민욱:그래, 그럼...내가 먼저 고백 할게, 만약에 지수가 날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면..내가 떠날게, 아님 니가 떠나..영원히
재원:....알았어
민욱:내일 보자
재원:그래
(하경&온유)
*온유가 하경이한태 고백을 했을때 준영은 숨어서 그들을 보고 있었다*
온유:나, 정말 너 좋아해
하경:....알어
온유:뭐?
하경:예전부터 알고 있었어
온유:근데 왜 나한태 아무 말도 안했어?
하경:....오빠가 용기 내서 나한태 말할때 까지는...내가 아무말 안했어...오빠에 마을을 오빠한태 듣고 싶어서..
온유:....그럼...니 대답은...
하경:마음 같아서는...용기를 봐서 알았다고 해주고 싶은데...
온유:해주고 싶은데...
하경:난...좋아하는 사람이 있어
온유:!!!!
하경:....처음에는 잘 몰랐는데...좋아졌어
온유:그 사람이 누군데?
하경:친구야...그 사람 말로는 우린 친구래...그래서 아무말 못하고..가만히 있는거야
온유:그럼..난?
하경:오빠한태는 미안하지만 모든 사랑은 이루어질수 없는거야...내껏도 그럴수 있고..
온유:....
하경:정말 정말 미안해
온유:그래...
하경:괞잖아?
온유:괞잖을리가...
하경:...
온유:근데...괞잖다고 해둘래...
하경:왜?
온유:그냥...
하경:그럼 난...오빠가 괞잖은줄로 알고 있을래
온유:왜?
하경:그래야...덜 미안할것 같으니까...^^
온유:^^
하경:하지만...껄거러워 하지는 말자
온유:^^
(다음날)
*학교 애들이 웅성 웅성 됐다...학생들에 움직임들이 더 빨라지고 지수한태 다가가는 사람 민욱한태 다가가는 사람들이 많았다*
혜미:야! 문지수! 니가 민욱 오빠에 고백을 받어!? 죽을래?
지수:야, 내가 고백 해달라고 했니? 고백 했어? 모르면 가만히 있어..괜히 협박하다가 다치지 말고...
혜미:정말...
지수:니가 뭔데...그리고 진짜가 아닐수가 있는거잖아
혜미:민욱 오빠가 직접 그랬거든!
지수:....그래?
혜미:그래! 오늘 모든 학생들 앞에서 고백한대!
지수:....-안돼는데...큰일 날거야...-
*재원&백희. 백희는 재원의 솟곱 친구이자 옛사랑이다*
백희:뭐!??? 민욱이랑 그런 단판을 지었다고!?
재원:그래...어쩔수가 없었어
백희:너 바보야!? 지수는 민욱이를 좋아한다구!
재원:알아...하지만...모르지
백희:휴~ 내가 지수랑 예기 해볼게...
재원:하지만! 그건...예기하지마
백희:뭐? 너랑 민욱이랑 말도 안돼는 결판을 지었다는거? 어떻게 말을 안해~
재원:그럼 깨끗하게 결과가 나오질 않을거야
백희:그럼...너, 영영 떠나고 싶어서 그래?
재원:...
백희:걱정마, 잘 예기할게...
재원:쓸대 없는 소리 하지마
백희:알았어
(1 쉬는시간. 식당)
*지수는 머릴를 쥐어 짜고 있었다*
지수:-어떻게 하지? 정말 고백을 한단 말이야? 안돼는데....악!!!!!!!-
백희:지수야~
지수:!!!, 어,언니...
백희:너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니?
지수:네? 아무것도요~
백희:저기...내가 할말이 있는데..말야
지수:네
백희:사실은...재원이랑 민욱이랑 내기를 했어
지수:네?
백희:둘이 서로가 너를 좋아한다는걸 알아차렸을때...민욱이가 너한태 고백을 해서 니가 알았다고 하면..재원이가 영영 학교에서 떠나는거고...만약 싫다고 하면 민욱이가 떠나는거야...
지수:으악!!!! 더 도움이 안돼요~~~*머리를 책상에 박으며*
백희:!!!...잘 생각해..시간이 얼마 없어 2번째 쉬는시간에 일어 버러질거야...모든 학생들이 다 있을거고...
지수:....
백희:내 생각에는...나 말고 니 친구 한태 도움을 청하는게 낳을듯 싶어
지수:...알겠어요
*백희는 가고...하경이가 온다*
하경:언니! 빅 뉴스!
지수:내가 제일 먼저 알고 있었지...나한태 고백한다는데...어떻게 내가 모르겠냐...
하경:아,아니...그게 아니라..어제..온유 오빠가 나한태 고백했어
지수:뭐!? 진짜!!!
하경:응
지수:난리네...너무 예뻐도 탈이라니까...
하경:뭐야~
지수:암튼 그래서 뭐라고 했어?
하경:...안됀다고 했지..
지수:왜!?
하경:...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거든..
지수:누구?
하경:친구야...친구래...그래서...
지수:알겠다...
하경:언니는? 어떻게 할거야?
지수:너한태 도움을 청하고 싶어
하경:음...일단...언니에 마음을 알아야 해
지수:네 마음? 나도 모르겠어
하경:언니 심장이 끌리는 대로 그냥 가
지수:하지만 나 때문에 둘중 한명이 이 학교에서 떠난데!
하경:!!! ....
지수:휴~
하경:언니가 정말 정말 좋아했던 사람을 생각해...
지수:-정말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라면....-*민욱을 떠올린다*-민욱 오빤데...지금은 재원이 오빠가 더 좋은것 같기도 한데...민욱 오빠랑 그 여자랑 무슨 사이도 아니라는데...-
*잠시후. 하경이는 간다*
제시카:하경아!
하경:어, 제시카
제시카:들었어? 동준이가 아프데~
하경:뭐!? 진짜?
제시카:응, 지금 간호실에 있어
하경:가보자
*뛰어간다, 그런데 가는 길에 준영이랑 만난다*
준영:하경아!
하경:*계속 뛰어간다*
제시카:*멈춘다*동준이가 아파서 간호실에 누워있데..지금 보러 가는 길이야
준영:아..
제시카:같이 갈래?
준영:그래, 가자
(간호실)
동준:*땀을 뻘뻘 흘리며 자고 있었다*
하경:동준아! 괞잖아? 하~뭐야...땀을 뻘뻘 흘리고 자잖아....선생님! *물이랑 수건을 찾으러간다*
*그때 제시카랑 준영이 들어온다*
하경:왔어? 어, 준영이도 왔네...
제시카:뭐하려고?
하경:땀좀 닦아주려고...
준영:....
하경:*열심히 동준이 이마에 있는 땀 방울들을 닦아넨다*
제시카:열이 많이 나는것 같아...
하경:많이 아픈걸까?
제시카:....
하경:어? 근데 준영이는? 같이 오지 않았어?
제시카:어, 아까 여기 있었는데...
하경:갔나보네...
제시카:준영이가 너랑 예기해야됀다고 했는데?
하경:그래? 이따가 가는 길에...
*그때 동준이가 일어난다*
동준:으,음...
하경:동준아!
제시카:동준아, 괞잖아?
하경:야, 걱정했잖아~
동준:너희 왔구나...
하경:언제 부터 아팠던 거야?
*이 모든걸 준영이가 밖에서 창문을 통해 보고 있었다*
동준:*앉으려고 한다*
하경:누워있어...그냥
제시카:종쳣다!
동준:얼른 가봐
하경:괞잖겠어?
동준:괞잖아..이따가 수업 끝나면...밖에서 기다릴게
하경:그래, 알았어...너무 무리 하지 말고!
동준:^^
하경:^^
(2번째 쉬는 시간)
*민욱과 지수가 음악 교실에서 둘이 아무말도 하지 않고 마조 보고 있었다, 그리고 전 학생들이 모두 창문에 부터서 그들을 보고 있었다, 재원과 같이*
지수:하,할말이 뭐야?
민욱:너도 알다시피...학교에 소문이 펴졌어..내가 너한태 고백한다고..
지수:그럼..그게 사실인거야?
민욱:....그래
지수:...
민욱:지수야, 너 내여자 해
지수:....
민욱:난 니가 좋아, 그리고 니가 날 싫다고 하면 우린 영영 못 볼지도 몰라
지수:그 예기는 하면 안돼는거 아니였나?
민욱:뭐?
지수:재원 오빠랑 같이 내기 했다며...말도 안돼는 내기..
민욱:어떻게..알았어?
지수:중요하지 않아...난 둘다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..하지만 둘다 어리석었다는걸 깨닫게 해 주고 싶어 그래서, 대답을 할거야
민욱:...그래서 니 대답이 뭔데?
지수:....*재원을 본다*
재원:....
지수:*교실 밖으로 나가서 재원에 손을 잡고 다시 교실 안으로 들어온다*
민욱&재원:...
지수:난....
재원:지수야...난 널 좋아하지만 널 아프게 하고 싶지는 않아 난 그냥 널 볼수있는것 만으로도 족해...그러니까 니가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해
지수:난 *재원을 본다*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할거야...
민욱:그래...니 답을 알았어...반가웠다 친구야 *재원에게 손을 내밀며*
재원:....
민욱:잘있어, 둘다...갈게...*교실에서 나간다*
*교실에서 나가는 순간 모든 학생들이 과함을 지르고 교실에 들어가려고 한다*
민욱:들어가지마, 내가 다 말해줄게...지수는 재원이를 선택했고, 난 떠나
학생들:안돼!!!! 뭐야, 지수 죽여버릴거야! 으악!!!
민욱:너무 그러지마...모든 사랑은 이루어질수 없는거니까...그리고 부탁해, 들어가지마 *간다*
*교실 안*
재원:지수야, 무슨 일이야? 그게 무슨 말이야? *책상에 기대며 지수를 앞에 놓아두고 지수에 눈을 쳐다본다*
지수:*눈을 피한다*
재원:피하지 말고 말해봐
지수:....
재원:응?
지수:....
재원:*지수에 턱을 들어서 눈을 본다*
지수:*눈물이 글썽인다*
재원:지수야..왜 그래?
지수:내가 좋은 선택을 한거지? 그렇지?
재원:지수야...니가 민욱이를 좋아했으면 민욱이를 선택했어야지, 지금이라도 가서 민욱이를 잡아...
지수:오빤 내가 싫어? 오빤 나랑 있기 싫어?
재원:지수야..그게 아니라...
지수:그럼 왜? 왜 민욱 오빠랑 같이 가라고 하는건데?
재원:난 널 좋아하니까..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으니까...
지수:난 오빠랑 있어야 행복해...
재원:난 널 멀리서 볼수만 있으면 됀다고 했잖아
지수:아직도 모르겠어! 내가, 오빠를 좋아한대잖아! 내가 재원 오빠를 사랑한대잖아!
재원:지수야...
지수:어떻게..그렇게 눈치가 없을수가 있어...*눈물을 흘리며*
재원:...*지수를 안아준다* 미안해...
다음 회를 기대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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